바람의 나라:연 'CBT' 실시

넥슨, 21일부터 '바람의나라: 연' CBT

넥슨(대표 이정헌)은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 비공개 테스트(CBT)를 갖고 작품성 점검에 나선다.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유저만 참가 가능하며 현재 별도의 웹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을 접수 중입니다.

​

이 작품은 1세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를 활용한 작품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지스타’를 통해 전시되기도 했으나 일반 유저 대상의 테스트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루어져,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바람의나라’와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리니지’ 시리즈 IP를 활용한 작품들이 매출 순위 선두권을 점령하고 있다. 2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바람의나라'

​

넥슨은 앞서 ‘메이플스토리M’에 이어 최근 ‘크레이지아케이드BnB M’까지 온라인게임 IP 기반 작품들을 출시했으나 매출 추이 측면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신작을 통해 이 같은 분위기를 뒤집을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질 전망입니다.

​

​

​

​

#바람의나라#바람의나라CBT#바람의나라연#바람의나라사전예약#바람의나라모바일#바람의나라출시일#바람의나라연CBT#바람의나라M